'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개막을 이틀 앞둔 20일 행사 관계자들이 희귀 인삼을 구경하고 있다.

이들 희귀 인삼은 농협이 주최한 인삼 콘테스트를 통과한 작품들로 모양에 따라 '왕의 남자' '천하장사' '변강쇠''갈갈이 패밀리' 등의 이름이 붙여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