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 인수 우선협상자로 세아상역이 선정됐습니다.

세아상역은 수일 내에 이행보증금을 예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1월 초순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나산은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1998년7월 회사정리절차개시결정을 받아 이듬해1월 정리계획 인가 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