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남방적 새 법정관리인 선임 요구 … 비앤피, 김성진씨 추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리종목인 충남방적의 최대주주인 비앤피컨소시엄이 대전지방법원에 김성진 컨소시엄 대표를 새 법정관리인으로 선임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

    비앤피컨소시엄 측의 홍훈희 변호사(에버그린 법률사무소)는 19일 "현재 상황은 공장 이전과 베트남 자회사 처리 등 회사의 주요한 현안이 있는 만큼 최대주주가 법정관리인이 돼 책임 있게 회사를 경영해야 한다"며 김성진 대표 추천 이유를 밝혔다.

    홍 변호사는 "현 대주주는 경영 책임이 없는 만큼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충남방적 자산이 부채보다 많아 주주의 권한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앤피컨소시엄은 지난 6월 이후 공개매수 등을 통해 최대주주가 됐다.

    컨소시엄 측은 기존 법정관리인이 충남방적에 대한 제3자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신규자금 유입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으나 기존 주주의 기득권을 박탈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 종전 가능성에 알루미늄株 동반 급락

      알루미늄 관련주가 1일 장중 동반 급락세다. 중동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이 부각되자, 알루미늄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가 한풀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10시48분 현재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

    2. 2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대 급반등…삼성전자 9% ↑

      코스피가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기대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달러당 1510원 아래로 내려온 덕이다.1일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

    3. 3

      중동 종전 기대감에 반도체株 동반 강세…삼전닉스 8%대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주가 1일 장 초반 동반 급등세다.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