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찬 '고소한 맛 두부' 내놔 입력2006.09.19 17:34 수정2006.09.20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 식품 브랜드 '아름찬'이 100% 국산 콩으로 만든 '우리 콩 고소한 맛 두부'를 내놨다.전통적 응고제인 간수를 사용했으며 농림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가격은 찌개용(420g) 2380원,부침용(420g) 2480원,순두부(400g) 1050원,생식용 연두부(300g) 980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진식 중견련 회장 연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현 최진식 회장(사진)을 제12대 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중견련 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의 임기는... 2 세메스 새 대표에 심상필 심상필 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사진)이 12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세메스의 제11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세메스는 삼성전자 자회사로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다. 심 신임 대표... 3 '브레인풀' 공동대표에 김규형 헤드헌팅·인사관리(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SDS 신경영실천사무국 실무를 시작으로 삼성인력개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