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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측면만을 고려한 건물입지나 설계ㆍ배치가 아닌 주역(周易)과 풍수(風水), 기(氣)를 활용한 인테리어 자문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 냅니다. 주역의 원리를 깨치고 이를 생활에 응용하면 이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죠”

이해수 氣 인테리어(www.jooyok.com)의 이해수 대표는 풍수를 인테리어에 접목시키는 기법으로 건물의 위치에서부터 내부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건설공학 석사이면서 현재 동아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주역에 풍수와 기를 접목시킨 ‘주역과 풍수 氣 인테리어’란 책을 펴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주역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역으로 풀이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3년 전에는 국회의원 배지가 의혹의 기운이 담긴 ‘의혹 혹(或)’자를 상기시켜 늘 정쟁이 끊이지 않는다는 분석을 내놓아 MBC 등 언론의 초점이 되기도 했다. 그가 창시한 이해수 氣 인테리어의 효험이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최근 발생한 서울 잠실고시원 화재사건 때. 3층과 4층이 전소돼 8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재산피해를 초래했지만, 사고 1개월 전 이 대표가 ‘기(氣)비방’으로 인테리어 한 2층은 중간층이면서도 화를 면했다. 당시 이 대표는 입주자에게 사악한 기운이 있으니 사무실을 옮길 것을 권유했고, 임시 실내 비보 처방으로 유해 수맥파 중화, 물기운 증대 비보책, 수족관 물기둥 2개를 설치하라고 권했던 것.

“외부에서는 몰랐는데 집에만 오면 답답하다든지,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현기증이 나는 경우, 또는 회의장에 들어갔을 때 이야기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 등은 실내공간과 본인의 기가 맞지 않거나 나쁜 기를 주는 물건이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요즘도 금정산 남문에서 8년째 기 수련(육임신공)을 가지며 내공을 다져 나가고 있다.

수맥의 지기(地氣)를 파악하고 천정과 가구 배치의 천기(天氣)를 감안해 개인적인 기운인 인기(人氣)를 조화롭게 하는 이해수 대표의 인테리어 자문은 부산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퍼져 나가고 있다.

(051)758-3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