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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들이지 않고 임차 형식으로 최신 사무기기와 시설이 완비된 첨단 인텔리전트 사무실을 사용한다?"

자신만의 '성공방정식'을 써내려가고 있는 사업가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인 소비기법이 아닐 수 없다.

소유를 하지 않고 늘 첨단 설비를 쓸 수 있고, 임대비용 없이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 즉 사무실이 소유의 개념에서 사용 개념으로, 다시 '맞춤형' 이용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다.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가 바로 The Executive Centre(대표 폴 다니엘 살니코우 www.executivecentre.com)다.

지난 199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 오피스 업계의 마켓리더다.

홍콩에 본사를 둔 The Executive Centre는 서울과 도쿄, 베이징, 상하이,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시드니, 소피아 등 10개국 19개 도시에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동적인 사무공간과 비용절감, 그리고 고객의 생산성 극대화에 서비스 초점을 맞추고 있다.

The Executive Centre의 서비스는 쉽게 말해 '호텔 개념의 사업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입주 고객은 사무가구가 완비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고 첨단 IT통신 및 고객응대 리셉션서비스까지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비서업무와 행정서비스까지 포함된다.

고객에게 사무 공간과 기기 제공에서부터 사무 업무보조, 그 외 전문적인 서비스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사무 공간을 비롯해 표준화된 작업시설,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 그리고 24시간 보안체계를 두루 구비하고 있다.

각각의 회의, 세미나 공간에는 멀티시스템 PDP TV와 VCR, OHP를 비롯해 슬라이드 프로젝터 등 최신 기기들이 설치돼 있다.

The Executive Centre의 한국 지사는 국내에서 최초 및 가장 성공한 국제 비즈니스 센터로서 현재 파이낸스센터와 스타타워에 두개의 서비스 오피스센터를 운영 해오고 있고 지난해 스타타워 점을 오픈하면서 서울 강남과 강북의 비즈니스 허브에 각각 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The Executive Centre의 한국 지사는 한국시장 진출을 꾀하는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시장에서 사업기회를 찾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계속적인 한국 지사의 확장을 토대로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터뷰]

제이콥 조 한국 지사장 "TEC 서비스는 Intelligent Office"

The Executive Centre의 한국 지사장을 맡고 있는 제이콥 조는 TEC의 서비스를 ‘Intelligent Office’라고 설명했다.

“사무 공간 임대와 신규인력 고용에 따른 고정 지출은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아주 큰 골칫거리입니다.합리적이고 유동적인 임대기간과 임대료로 기업들에게 최상급의 서비스 오피스시설과 전문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고객은 추가비용 지출에 대한 고민은 잊은 채 주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이콥 조는 “한국은 세계에서 11번째, 아시아에서는 3번째 큰 경제 시장입니다.한국은 TEC를 포함한 모든 다국적 기업 시장에 대한 열쇠입니다.저희는 시장에서의 위치, 서비스와 성장세를 이끌어가면서 저희의 우세를 유지해 갈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서비스 오피스 업계를 석권한 The Executive Centre의 성공신화는 한국에서도 재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