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저렴한 보험료로 추석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한가위 여행보험'을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최저 2천원에서 최고 8천원 안팎의 보험료로 최대 20명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20명을 초과할 경우 콜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족은 물론 친척이나 친구끼리도 함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