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암나노바이오 안정적 매출 확보 예정..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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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김치훈 연구원은 15일 코암나노바이오에 대해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Robodoc) 판매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미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특허기술을 이용해 상용화를 진행 중이며 노바트릭스의 Robodoc에 대한 지적재산권 인수를 계기로 내년부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개량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Translocator G6' 등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Translocator G6는 기존에 출시된 신약과 결합해 세포내 약물 전달율을 크게 증가시키는 물질로 안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미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특허기술을 이용해 상용화를 진행 중이며 노바트릭스의 Robodoc에 대한 지적재산권 인수를 계기로 내년부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개량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Translocator G6' 등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Translocator G6는 기존에 출시된 신약과 결합해 세포내 약물 전달율을 크게 증가시키는 물질로 안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