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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인터, 악재 벗어나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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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물자 수출 혐의 등으로 급락했던 대우인터내셔널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대우인터내셔널은 6.8% 급등한 3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초까지 3만7000원을 웃돌던 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전략물자 수출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으며 3만2000원대까지 추락했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낙폭을 감안하면 추가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악재는 과대 포장된 반면 주가는 과소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앞으로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6개월 목표주가로 현 주가보다 69% 비싼 6만원을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 미얀마에서 신규 확인된 유망 가스전에 대한 탐사가 시작되고 수요처와 협상도 본격화할 예정이어서 내년 상반기 주가상승 모멘텀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하반기 추진 예정인 기업매각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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