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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사이트의 진화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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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진화가 눈부시다.

    음원을 다운로드 받거나 MP3 파일을 스트리밍하는 정도였던 과거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모습은 이제 잊어야 할 판이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비롯 영화,만화,DMB방송,어학강좌,웹스토리지 서비스 등 네티즌이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고를 수 있다.

    유료가입자 79만명의 음악사이트 '멜론'은 음악의 모든 것을 즐기는 음악놀이터가 컨셉트다.

    장르별 최신음악은 기본이고 뮤직비디오,시대별,컬러링,노래방,댄스클럽,미니홈피 배경음악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 차트를 제공하는 '멜론차트'가 있다.

    자체적으로 24시간 음악 위성 DMB방송도 한다.

    '멜론방송'은 슈퍼주니어와 클래지콰이 등 가수들이 DJ로 활동하는 음악 전문 방송이다.

    음악전문 주간 웹진인 '멜론주스'는 각종 음악정보와 함께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한다.

    어학 공부도 가능하다.

    유·무선을 통해 어학강좌 35개의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 영어,생활영어,일본어 등 콘텐츠가 세분화돼 있다.

    음악포털 '벅스'는 MP3 전용 웹스토리지를 서비스한다.

    '파일벅스'는 무제한 웹하드 서비스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MP3 파일을 보관해 놓고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

    나만의 CD굽기도 가능하다.

    초간편 CD굽기는 음원을 PC로 다운받는 과정 없이 원하는 곡을 CD에 담으면 된다.

    앨범 재킷 디자인이나 가사집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만화,애니메이션,게임,쇼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제공한다.

    벅스 음악이용권을 구매하면 각종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즐길 수 있다.

    매주 두 번 인기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다.

    유료 음악사이트 '뮤즈'는 음악사이트 최초인 '공개앨범2.0'이 유명하다.

    네티즌이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노래로 디지털 앨범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른 네티즌에게 공개해 음원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음원이 팔릴 경우 디지털앨범을 만든 네티즌에게는 10% 리워드를 주며 음원을 산 네티즌에게는 10% 할인된 가격에 음원을 공급한다.

    현재 뮤즈의 공개앨범 수는 약 16만개에 달할 만큼 활성화돼 있다.

    24시간 논스톱 음악방송 '스톤라디오'는 국내 음악방송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본 오리콘,중국 베이징채널 등 해외 인기 음악을 서비스한다.

    국내 12개,해외 15개 등 다양한 음악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컴필레이션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채널의 인기가 좋다.

    온라인 음악 사이트 '맥스MP3'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뜰까 이 앨범'의 경우는 올초 데뷔한 한 신인가수가 1년 만에 완성된 음반을 이곳에 내놓았지만 네티즌의 평가가 좋지 않아 결국 앨범을 모두 버리고 다시 새로운 곡으로 앨범을 다시 만들고 들어왔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목을 받는 코너다.

    '기획 취재'는 매주 음악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해 기획 취재한 영상물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얼마 전에는 남성 3인조 그룹이 이 코너를 통해 새로운 멤버를 뽑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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