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8일) 비츠로시스, 저평가 매력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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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 만에 반등세를 보이며 600선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8일 코스닥지수는 6.04포인트(1.02%) 오른 597.68로 마감됐다.
개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유지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투신권은 전날 199억원어치의 대규모 순매수에 이어 이날도 16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통신서비스,인터넷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LG텔레콤이 가입자 유치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호조 기대로 2% 올랐고 NHN 다음 네오위즈,인터파크 등 인터넷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츠로시스는 SI(시스템통합) 업체 평균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평가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츠로테크 이화전기 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코어세스는 광인터넷 기술 상용화 성공 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지오텔은 휴맥스와 IP TV 관련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5% 올랐다.
8일 코스닥지수는 6.04포인트(1.02%) 오른 597.68로 마감됐다.
개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유지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투신권은 전날 199억원어치의 대규모 순매수에 이어 이날도 16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통신서비스,인터넷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LG텔레콤이 가입자 유치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호조 기대로 2% 올랐고 NHN 다음 네오위즈,인터파크 등 인터넷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츠로시스는 SI(시스템통합) 업체 평균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평가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츠로테크 이화전기 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코어세스는 광인터넷 기술 상용화 성공 소식으로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지오텔은 휴맥스와 IP TV 관련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5%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