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내고장 통장" 확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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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통장 가입으로 고향도 돕고 우대금리도 받는 ‘내고장통장’을 수원시, 진주시에 이어 정읍시와 영천시, 남원시까지 확대해 판매합니다.
이 통장은 가입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을 은행이 출연해 자기 고장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공익형 로컬브랜드 상품으로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타향살이하면서도 고향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고객이 통장에 가입하면, 가입계좌의 연간 평균잔액 0.1%만큼을 은행이 출연해 고객의 부담은 없으며 1년 이상 거치식에 가입하면 고시이율에 1.5%포인트 우대금리를 한달간 받고, 적립식에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3년간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이 통장은 가입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을 은행이 출연해 자기 고장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공익형 로컬브랜드 상품으로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타향살이하면서도 고향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고객이 통장에 가입하면, 가입계좌의 연간 평균잔액 0.1%만큼을 은행이 출연해 고객의 부담은 없으며 1년 이상 거치식에 가입하면 고시이율에 1.5%포인트 우대금리를 한달간 받고, 적립식에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3년간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