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대만 노바텍에 대해 8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26% 증가한 26억5000만 대만달러로 추정치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은 "계절적 수요와 함께 LCD 산업 회복 흐름에서 수혜폭이 가장 큰 기업"으로 추천.

목표주가 190 대만달러로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