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상대적 강세..긍정 시각 유지-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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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제한 이슈에 따른 가격강세의 영향으로 D램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동부 이민희 연구원은 "D램 가격 강세가 전체 반도체 중 메모리시장 비중을 24%까지 상승시켰다"면서 "이는 2004년 4월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메모리 시장의 상대적인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어 낸드플래시의 경우 7월 수치는 매우 부진했으나 8월부터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메모리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단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영향으로 단기조정이 예상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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