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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다우코닝 회장 "혁신의 출발은 사람…젊은인력 집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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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혁신은 사람에서 출발합니다."

    사업 점검차 방한한 스테파니 번스 미국 다우코닝 회장은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기업 성장과 성공의 열쇠가 되는 혁신 전략'이란 주제의 최고경영자(CEO) 조찬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번스 회장은 "1만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9만명의 직원을 둔 다우코닝은 '인재(People),프로세스(Process),제품 이상의 것(More Than Products)'이란 3가지 원칙에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모든 혁신은 사람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미래 간부로 성장할 젊은 인력을 멘토링하고 글로벌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며 "주요 요직에도 여성,아시아인,소수민족(흑인 히스패닉)을 몇 명씩 두는 등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혁신 프로세스'에서는 △1단계(기존 제품의 수익성 강화) △2단계(고성장 잠재사업 투자) △3단계(새로운 미래사업 육성) 의 과정을 거친다고 밝혔다.

    번스 회장은 제품을 뛰어넘자는 '제품 이상의 것'과 관련,애플사의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은 기술에서 새로운 것은 없지만 브랜딩,고객 경험,전체 서비스시스템,음악 구입 방식 등에서 혁신했기 때문에 대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밖에 지속 가능성이야 말로 장기적인 성장의 핵심이고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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