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강업계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이 상호 지분 보유 규모를 늘리는 방향으로 전략적 제휴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포스코는 신일철 지분 2%,신일철은 포스코 지분 3%를 교차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