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엔화표시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기초자산으로 ABS증권 발행을 희망하는 업체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합니다.

대신증권은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엔화표시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총액 인수해,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ABS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규모는 총 150억엔(약 1250억원)이고 만기는 3년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