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학에 주조학과 입력2006.09.04 17:59 수정2006.09.05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통주 업체인 ㈜배상면주가는 경북 경산시에 있는 아시아대와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이 대학에 주조학과를 개설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아시아대는 국내 전통주 권위자인 배상면 ㈜배상면주가 회장을 석좌교수로 초빙,주문식 교육에 따라 다양한 산학협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년 30명의 신입생을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공인 교정기관에 SK온…배터리 셀 품질 시험·검사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하는 기구다. 제... 2 巨野 "尹 탄핵 없이는 협의없다"…'감액 예산안' 10일 처리 예고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정치권에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67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안갯속에 갇혔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경제팀을 이끄는 최상목 부총... 3 韓성장률 전망 잇따라 하향…현대경제硏 "내년 1.7%"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올해보다 1.7%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요 기관이 최근 내놓은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성장률 전망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