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오스템을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4일 한양증권은 오스템에 대해 GM대우의 공급물량이 전체 매출액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GM대우의 전통적인 주력 납품업체라고 소개했다.

최근 GM대우가 그간의 부진을 털고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GM대우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