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백차승, 2승 차차차 … 탬파베이전 6과 3분의 2이닝 1실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프로야구 우완투수 백차승(시애틀 매리너스)이 올 시즌 최다 이닝을 뿌리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백차승은 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6과 3분의 2이닝 동안 1홈런을 포함해 안타 6개를 맞고 1실점한 뒤 3-1로 앞선 7회 2사 1루에서 호엘 피네이로로 교체됐다.

    피네이로가 무실점으로 막아 백차승의 자책점은 없었다.

    경기는 시애틀의 4-3 신승으로 끝났다.

    백차승은 2승(무패)째를 올렸고 평균 자책점은 4.22에서 3.12로 크게 떨어뜨렸다.

    지난달 보스턴전 이후 2연승이다.

    특히 팀의 방문경기 12연패 사슬을 끊는 귀중한 호투였다.

    최고구속은 146km,투구 수는 102개,스트라이크는 68개였다.

    7회를 마칠 수도 있었으나 마이크 하그로브 시애틀 감독은 2사 후 백차승이 안타를 맞자 곧바로 교체했다.

    백차승은 이전 두 번의 등판에서 5이닝,5와 3분의 2이닝 투구에 그쳤던 백차승은 이날 투구 수 조절에 성공하며 올시즌 처음으로 6이닝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태극기 들고 귀국하는 올림픽 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인천공항=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2

      [포토] '람보르길리' 김길리, 스포츠카 타고 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를 타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한 초중고 학생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