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3월께 황금성 제작업체 현대코리아 측으로부터 영등위 심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50여 대의 게임기를 받아 대구 지역에서 차명으로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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