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대표적인 인터넷TV(IPTV) 수혜 업체로 떠오르며 연이틀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9시4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 주가는 8%이상 오른 12,650원을 기록중입니다.

한화증권은 국내 초고속인터넷 장비 시장이 기대 이상의 호황을 맞이하게 됐다며 6월 수주 잔고는 사상 최고를 기록해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