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는 또 기술상으로 대기업 부문에서 임동준 세방전지 기술연구소장,공공 부문에서 이화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초빙연구원,중소기업 부문에서 장호승 아이피에스 대표를 각각 뽑았다.
장려상에는 안선희 대오에코텍 대표와 박재규 동아엘텍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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