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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그 가능성을 믿고 창업을 시도한 업체들이 많지만 살아남은 곳은 소수에 불과하다.

뉴21커뮤니티㈜(www.new21.com)의 박선민 대표는 젊음의 열성과 도전정신으로 IT산업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소수의 성공한 대학생 창업가이다.

그것도 IT분야 중 소규모 업체의 난립과 저가 경쟁으로 가장 치열하다는 웹호스팅,도메인 등록,웹에이젼시 분야에서 선두업체로 성장을 이룩한 성과다.

그 동안 뉴21커뮤니티㈜는 한국전산원 통계책자인 인터넷백서 2002년 한국 TOP Site 28위, 2003년 29위를 기록했으며, 2005년 서비스경영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제1회 창업보육한마당에서 우수창업기업 중소기업청장 기업 표창을 수상하여,자금.인력난 등 한계를 넘어 창업 성공을 인정 받았다.

올해는 대학생에서 기업인으로, '창업성공'에서 '사업성공'을 향해 도전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박대표는 지난 7월에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받고, 웹호스팅/도메인분야로 2006한국서비스경영대상, 2006대한민국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하면서 "1위를 향한 재도전"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웹호스팅 사업은 다양한 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VIP 유료 회원제 운영과 맞춤형 웹호스팅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신규 사업 영역으로 디지털저작권보호솔루션(DRM) 시장에서 또 한번의 큰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