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 벌이고 있는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이 올 연말까지 100호점을 목표로 추진된다.

29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창업지원 71호점인 여성가장 이주희씨의 '비추미드림샵' 창업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