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충남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전문인력 양성의 '산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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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NURIㆍ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참여정부의 대형 국책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공동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역의 잠재된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 재생산할 수 있는 사업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끔 잡음도 들린다.
일부에 그치지만, 몇몇 사업단의 탐욕이 본래의 명분과 목표를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라는 속담을 되새겨 볼 때다.
열정과 사명감, 그리고 투명성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더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고 순도의 '영양'과 은은한 맛이 깊어지는 '장'처럼, 주어진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우수사업단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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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전하려면 보다 양질의 인력이 요구되고 있다.
호서대 충남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문창범 www.display.or.kr)은 국내최고의 종합적인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교육체제 구축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산업인력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률 향상은 물론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단의 특징은 타 전공대비 장학금 수혜비율이 무려 3.5배가 높을 뿐 아니라 성적 우수학생에 대한 해외 연수 지원, 토익 수강 지원, 해외 유명 전시회 참관 등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사업단은 또 인재양성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계 수요에 따른 전문인력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심대학인 호서대에서만 최근 2년간 LCD, PDP 및 OLED 등에 오랜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분야의 교수를 대폭 충원하였다.
한편 교육시설 및 설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대학별로 디스플레이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각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100여종의 기자재 및 165평에 달하는 클린룸 등의 실습 공간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종합 Fab과 특화 Lab을 구축하여 TFT-LCD, PDP, OLED 등의 종합 공정 교육과 구동회로 설계, 디스플레이 평가 등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산업체 수요지향의 우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실습교육 산실로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관련 외부업체들의 직원교육에도 활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디스플레이전문 학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역산업 취업촉진 사업의 일환으로는 삼성전자 외 49개 업체에 인턴십/현장실습 활동파견과 장단기 해외연수, 취업특강클리닉, 졸업생 리콜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단이 올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CVCE (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이미 2차 년도에 해당하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천안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역산업체와 누리사업 참여 대학이 공동주관 해 단국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CVCE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사업단 협력대학인 선문대에서 취업박람회, 졸업 작품 및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문창범 단장은 "1차 년도부터 준비한 공학인증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학인증 프로그램 위원회 구성과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평가 위원회, 외주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업의 중추인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양성에 메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누리(NURIㆍ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참여정부의 대형 국책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공동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역의 잠재된 인적ㆍ물적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 재생산할 수 있는 사업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끔 잡음도 들린다.
일부에 그치지만, 몇몇 사업단의 탐욕이 본래의 명분과 목표를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라는 속담을 되새겨 볼 때다.
열정과 사명감, 그리고 투명성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더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고 순도의 '영양'과 은은한 맛이 깊어지는 '장'처럼, 주어진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우수사업단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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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전하려면 보다 양질의 인력이 요구되고 있다.
호서대 충남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단(단장 문창범 www.display.or.kr)은 국내최고의 종합적인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교육체제 구축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산업인력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률 향상은 물론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단의 특징은 타 전공대비 장학금 수혜비율이 무려 3.5배가 높을 뿐 아니라 성적 우수학생에 대한 해외 연수 지원, 토익 수강 지원, 해외 유명 전시회 참관 등의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사업단은 또 인재양성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계 수요에 따른 전문인력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심대학인 호서대에서만 최근 2년간 LCD, PDP 및 OLED 등에 오랜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분야의 교수를 대폭 충원하였다.
한편 교육시설 및 설비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대학별로 디스플레이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각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는 100여종의 기자재 및 165평에 달하는 클린룸 등의 실습 공간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종합 Fab과 특화 Lab을 구축하여 TFT-LCD, PDP, OLED 등의 종합 공정 교육과 구동회로 설계, 디스플레이 평가 등의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산업체 수요지향의 우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실습교육 산실로 활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관련 외부업체들의 직원교육에도 활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디스플레이전문 학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역산업 취업촉진 사업의 일환으로는 삼성전자 외 49개 업체에 인턴십/현장실습 활동파견과 장단기 해외연수, 취업특강클리닉, 졸업생 리콜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단이 올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CVCE (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이미 2차 년도에 해당하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천안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지역산업체와 누리사업 참여 대학이 공동주관 해 단국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CVCE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사업단 협력대학인 선문대에서 취업박람회, 졸업 작품 및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문창범 단장은 "1차 년도부터 준비한 공학인증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학인증 프로그램 위원회 구성과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평가 위원회, 외주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업의 중추인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양성에 메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