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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인근 일대의 중대형 섬이 '섬테크'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섬테크는 재테크의 변형어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5일 근무제 확산을 통해 섬이 휴양지로 각광받으면서 개발계획이 얹힌 몇몇 섬에 시중의 여유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주변의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가 부동산시장에서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곳이다.

이 섬들은 수도권 내륙과의 접근성,개발계획,휴양ㆍ관광지로서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서부권 삼각벨트(송도, 영종, 청라)와 인접해 있다.

이곳은 국제해상관광단지 예정지이며,낙조와 어우러진 바닷가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풀하우스와 슬픈연가, 홍콩익스프레스 영화세트장등 동남아 한류 열풍의 체험관광지로 외국인과 내국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

그린영종부동산개발(www.bank-114.com 032-747-0377)의 김금순 소장은 "섬은 휴양, 관광수요가 꾸준해 투자 메리트와 성공확률이 높아 섬테크 성공사례가 적지 않다"며 "매입 전에 인허가 가능여부와 접근성을 철저히 분석하는 게 투자의 관건"이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김금순 소장은 LBA(부동산토지개발실무과정) 14기를 수료한 후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밀함으로 회사를 이끌어 부동산시장에서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영종도 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린영종부동산개발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