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사랑(대표 김종규,www.hwarosarang.co.kr)은 2002년 12월20일 선릉역 본점 개설 이래 모두 17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 8개,강북지역에 종로2가점을 비롯한 5개,분당지역에 분당수내점을 비롯한 4개 매장 등 총 17개다.

최근 고깃집의 화두로 떠오른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본점 오픈 후 얼마 안 된 2003년 7월 KBS '세상의 아침,돈이 보인다' 코너에 소개됐다.

이후 각종 일간지 잡지와 상품 CF에 매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일본의 한국관광 안내서인 '제멋대로 걷기,한국편'에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 맛집 사이트인 메뉴판닷컴,시티스케이프 등에도 한식부문 최우수매장으로 선정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최근에는 미국 LA 및 동부지역 가맹점 개설을 준비 중에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화로사랑은 방석을 깔고 앉아서 먹는 전통적인 고깃집의 형태에서 벗어나 호텔과 같은 세련된 분위기와 편안한 서비스,전통 화로 등이 특징이다.

야채 및 식자재의 공동구매를 통한 고품질 저비용 시스템을 갖춰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화로사랑 전 매장에 공급된 Pos System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실시간 의사소통과 매출확인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정기적인 수퍼바이저의 방문 및 결과 보고에 따른 행동계획을 수립,이를 실행하고 있다.

주방 및 홀 인력이 갑자기 빠졌을 때 본점 및 직영점의 인력이 신속하게 지원되며 메뉴판,매장광고물,전단지 등 홍보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문의 (02)555-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