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KT&G에 사이버지점 개설 입력2006.08.24 17:42 수정2006.08.25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는 KT&G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금관리 서비스인 사이버 지점 '하나로 브랜치' 1호점을 개설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하나로 브랜치는 농협 금융시스템과 기업 전산시스템(ERP)을 연결,기업자금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서비스다.농협은 KT&G 외에 우미건설과 대한석탄공사,남해화학 등 국내 대기업 50여곳을 대상으로 하나로 브랜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버 터졌어요"...340:1 경쟁률 기록한 에버랜드 프로그램 뭐길래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 관심이 뜨겁다.에버랜드는 오는 21일 오픈하는 리버 트레인 어드벤처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 2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 최고가 경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 잇따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BRK.A) 주식은 전 날 1.8% 상승한 784,957달러 (11억4,015만원) 를 기록했다. B... 3 글로벌 펀드매니저들, 3월에 미국 주식 40%p 줄여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이 3월에 미국 자산에 대한 노출을 한달만에 약 40%p 줄여 역대 최대 규모의 월간 감소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월례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