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디에스피이엔티의 소속 연예인 옥주현이 파스퇴르유업과 요구르트 ‘쾌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에스피 관계자는 “최근 소속 연예인들의 잇따른 광고모델 계약이 체결됨으로 올 광고모델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광고모델 매출은 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이익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에스피는 이효리, 옥주현, SS501등 소속연예인을 기반으로 한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외에 방송컨텐츠 제작사업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대하사극 '연개소문'을 SBS에 제작 공급 중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