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마트, 수해지역 돕기 특별 이벤트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상이 신세계 이마트와 공동으로 수해지역 삼림복구를 위한 공익성 특별이벤트 '행복 2배 대잔치'를 개최합니다.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의 83개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대상의 기획 제품을 구입하면 매출의 1%를 녹색문화재단에 지원하게 됩니다.
이 기금은 수해지역의 삼림과 생태 복구를 위해 사용됩니다.
행사 기간 중 1만원 이상 청정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9월 한 달간 대상 제품 재구매할 경우 5천원을 에누리해주는 쿠폰도 제공합니다.
대상 임동인 대표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기업들이 수해지역복구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실속 구매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전국의 83개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대상의 기획 제품을 구입하면 매출의 1%를 녹색문화재단에 지원하게 됩니다.
이 기금은 수해지역의 삼림과 생태 복구를 위해 사용됩니다.
행사 기간 중 1만원 이상 청정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9월 한 달간 대상 제품 재구매할 경우 5천원을 에누리해주는 쿠폰도 제공합니다.
대상 임동인 대표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기업들이 수해지역복구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실속 구매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