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에너지, 귀금속에서부터 농산물관련 상품(commodity) 자산에 까지 분산투자 할 수 있는 '대한 First Class 커머더티 해외재간접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펀드자산을 해외 상품 Commodity관련 지수를 추적하는 ETF(지수펀드)와 실물상품관련 해외뮤츄얼 펀드에 재간접 분산 투자하는 펀드오브펀즈 상품으로 투자 섹터별로는 에너지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농산물, 비철금속 순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통화관련 환위험은 펀드내 환헷징을 통해서 해소하며,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지만 90일 미만 환매시에는 환매금액의 70%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