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23일 현대차에 대해 원화 강세와 국내 수요부진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지속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주가 상승에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한편 구 모델의 재고는 수 개월 내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 10만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