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디에스엘시디 등 LCD 관련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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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22일 3.22포인트(0.58%) 오른 554.09에 마감됐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엿새째 이어졌지만,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다.
NHN은 뉴스서비스 개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평가에 4.27% 급등,닷새 만에 강세를 보였다.
보잉사가 기내 인터넷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에도 하나로텔레콤은 1.05% 올라 사흘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LCD(액정표시장치) 업황 개선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디에스엘시디(9.86%) 파인디앤씨(8.52%) 태산엘시디(6.32%) 삼진엘앤디(2.78%) 등 LCD 관련주가 동반 강세였다.
보령메디앙스는 저출산 지원대책 기대로 3.70% 상승했다.
가온미디어는 100억원대 셋톱박스 공급 계약 소식에 8.88% 뛰었다.
반면 이루넷는 실적 둔화 전망에 3.50% 하락,8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22일 3.22포인트(0.58%) 오른 554.09에 마감됐다.
외국인의 순매도가 엿새째 이어졌지만,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폭이 다소 확대됐다.
NHN은 뉴스서비스 개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평가에 4.27% 급등,닷새 만에 강세를 보였다.
보잉사가 기내 인터넷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에도 하나로텔레콤은 1.05% 올라 사흘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LCD(액정표시장치) 업황 개선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디에스엘시디(9.86%) 파인디앤씨(8.52%) 태산엘시디(6.32%) 삼진엘앤디(2.78%) 등 LCD 관련주가 동반 강세였다.
보령메디앙스는 저출산 지원대책 기대로 3.70% 상승했다.
가온미디어는 100억원대 셋톱박스 공급 계약 소식에 8.88% 뛰었다.
반면 이루넷는 실적 둔화 전망에 3.50% 하락,8일째 약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