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대미술관 등 5곳 소장품 순회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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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사립 미술관과 박물관 5곳이 서울과 부산을 돌며 소장품전(24일~9월4일)을 연다.
국제현대미술관의 '국제조각전'을 비롯해 묵산미술관의 '영월동강 비경전',영월 곤충박물관의 '곤충채집전',영월책박물관의 '책과 종이 기획전',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축제' 등에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
전시 외에 민화의 탁본 기법과 채색 기법을 직접 체험하거나 영월 동강 지역의 희귀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서울에서는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부산에서는 연제구 국제신문빌딩에서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시된다.
(02)514-5568
국제현대미술관의 '국제조각전'을 비롯해 묵산미술관의 '영월동강 비경전',영월 곤충박물관의 '곤충채집전',영월책박물관의 '책과 종이 기획전',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축제' 등에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
전시 외에 민화의 탁본 기법과 채색 기법을 직접 체험하거나 영월 동강 지역의 희귀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서울에서는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부산에서는 연제구 국제신문빌딩에서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시된다.
(02)514-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