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자녀안심요금제 위치알림 서비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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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1일 아동의 휴대폰 사용 패턴을 감안한 '자녀안심요금제'를 내놓는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로 기본료 월 1만2500원에 음성통화 60분,문자메시지 100건과 '자녀안심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요금상한선이 월 2만원,2만5000원,3만원 등 세 가지로 설정돼 있어 자녀의 휴대폰 남용을 막을 수 있다.
덤으로 제공되는 '자녀안심 서비스'는 자녀의 위치를 하루 8회 부모에게 알려주는 '자동위치알림',일정 지역을 벗어날 경우 부모에게 통보하는 '안심존이탈알림',긴급상황 발생시 2명에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문자긴급호출' 등으로 구성됐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로 기본료 월 1만2500원에 음성통화 60분,문자메시지 100건과 '자녀안심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요금상한선이 월 2만원,2만5000원,3만원 등 세 가지로 설정돼 있어 자녀의 휴대폰 남용을 막을 수 있다.
덤으로 제공되는 '자녀안심 서비스'는 자녀의 위치를 하루 8회 부모에게 알려주는 '자동위치알림',일정 지역을 벗어날 경우 부모에게 통보하는 '안심존이탈알림',긴급상황 발생시 2명에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문자긴급호출'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