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프린터, 복사기, 팩스 등의 기능을 합친 복합기 `드림콤보 M5700`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초정밀 잉크 방울 사이즈와 평행 분사 방식을 채택해 선명하고 빠른 인쇄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제출 출시를 계기로 일반 소비자 시장과 소규모 사무실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