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 생산 업체들의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기계공제조합과 국민은행이 다음 달부터 이들 업체의 매출채권을 미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1500억원을 저리로 지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