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고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가 설립한 인송문화재단과 함께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장학금은 한경이 발행하는 청소년 경제신문 생글생글을 구독하는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50명을 선발해 봄 가을에 50만원씩 지급됩니다.

이에 2006년 가을학기 장학금 50만원을 받을 학생을 추천받습니다.

생글생글 구독 학교에서는 3학년 가운데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품성이 바르고 성적이 전교 상위 20% 이내에 드는 학생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경쟁을 피하기 위해 선착순 60명을 추천받습니다.

문의 경제교육연구소 (02)360-4051

한국경제신문사 인송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