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이 KTF 무선인터넷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망에 보안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무선 인터넷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환경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추가 공급이 예상된다"면서 "향후 다른 이동통신사 신규 사업 참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