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모건스탠리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시장비중 이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22만원으로 상향 조정.

모건은 "과거 경험상 SK텔레콤의 위험 변수에 온통 이목이 쏠릴 때가 투자 적기였다"며"통신주내 가장 방어적 특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다"고 지적했다.

주가수익배율 7.4배의 매력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