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16일 금호전기에 대해 실망스런 2분기였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종전대비 22.7% 낮춘다고 밝혔다.

심각한 가격압박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각각 31%와 50%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