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14일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생 사이의 임직원 자녀 55명을 초청해 '메리츠 자녀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직원 자녀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보험 등 금융상식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