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JP모건 체이스 오픈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엘레나 데멘티예바가 엘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를 2-1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카슨(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