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무라는 LG전자에 대해 미국시장서의 성공적인 초콜릿폰 출시와 무더위에 기댄 에어컨 매출 개선으로 긍정적 수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8만3200원으로 매수.

노무라는 "다만 LPL 관련 지분법 평가를 감안해 올해 LG전자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66% 낮춰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