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11일 인터파크에 대해 영업비용 상승세를 감안해 올해와 내년 영업익 전망치를 각각 15.7%와 46.6% 낮춘다고 밝혔다.

취약한 매출 모델과 저마진 구조를 고려할 때 인터파크의 도전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

투자의견 시장하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