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혁신기업을 만든다'(오후 7시30분)에서는 KMA생산성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생산성대상 수상 기업들의 주요활동과 선진사례 등을 살펴본다. 1988년 제정돼 올해로 19회를 맞는 대한민국생산성대상은 다양한 개선.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 시스템의 정착을 도모한 기업(사업장).기관과 개인을 발굴,경영효율 극대화와 기업가치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올해는 도레이새한,금호산업,한국마사회,GS칼텍스,LG필립스LCD,호남석유화학 등 28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