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양금속 목표가 1600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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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10일 대양금속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하나 김태경 연구원은 대양금속에 대해 작년 1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해 올해 1분기에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STS냉연강판이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
그러나 3월말부터 니켈 가격이 상승하고 STS냉연강판의 2분기 평균가격도 1분기보다 23.6% 상승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8% 증가한 435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목표가는 16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하나 김태경 연구원은 대양금속에 대해 작년 1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 감소해 올해 1분기에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STS냉연강판이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
그러나 3월말부터 니켈 가격이 상승하고 STS냉연강판의 2분기 평균가격도 1분기보다 23.6% 상승해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8% 증가한 435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목표가는 16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