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10일 KT&G의 장기 마스터플랜에 대해 긍정적 조치로 보이나 주가에는 반영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보유.

도이치는 "자사주 소각 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6.4%와 12.4%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6만2000원으로 높여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