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다이와증권은 웹젠에 대해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만47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보유.

다이와는 "SUN 상용화 지연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매출 전망치를 각각 47.6%와 12.2% 낮춰 잡는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